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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무소

2019년 상반기 광찌사무소는 어떤 활동을 했을까요!

오랜만에 베트남 광찌 사무소 소식을 가지고 왔습니다.
지난 2019년 상반기 동안 광찌에서는 많은 활동을 하였는데  과연 어떤 활동이 있었을까요?

첫번째로, 광찌에서 드디어 보건소 의사분들을 대상으로 EYELIKE 안저카메라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교육은 총 3차시로 구분되어 진행하였는데요.
2월 21일(목)부터 23일(토)까지의 1차 집체교육과 2월 28일(목)부터 3월 2일(토)까지의 2차 집체교육, 3월 4일부터 총 3주간의 현장교육으로 구성되어 진행하였습니다.

1차 EYELIKE 안저카메라 배포 대상 11개 보건소 의사분들과 윤상철 교수님을 비롯한 많은 강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6일간의 집체교육은 물론 3주간의 길고 긴 현장교육까지 뜨겁게 불태웠던 교육 일정이었습니다.

교육 중에 핸드폰을 가지고 뭐하는 거지?.. 싶지만!! 환자들의 차트를 만들고 있다는 사실!

교육에 참석한 현지 의료인들은 EYELIKE 안저카메라를 보는 순간부터 호기심과 감탄을 끊이지 않았습니다.
또한, 앞으로 지역주민들을 위해 검사를 진행할 수 있다는 기대감에 가득 차 있었습니다.

그 기대감에 부응해 드리고자 Project BOM 직원들도 적극적으로 EYELIKE 안저카메라 사용방법 및환자관리 등 현장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제공하고 끊임없는 피드백을 제공해 드렸어요

길고긴 교육의 이수와 함께 드.디.어 EYELIKE 안저카메라를 1차 배포 11개 보건소에 전달드렸습니다.

Project BOM의 활동은 광찌성 내에서도 주목하고 있는 프로그램으로, 광찌 보건국의 부국장님이 교육에 참석하셔서 현지 의료인들을 격려하셨고, 신문에서도 방문하여 저희의 소식을 담아가셨어요

http://baoquangtri.vn/Th%C6%A1%CC%80i-s%C6%B0%CC%A3/modid/445/ItemID/137101

 

두번째 소식은 4월 4일(목)에 개최한 세계보건의 날(4월 7일) 워크샵입니다.

Project BOM 광찌 사무소에서는 세계보건의 날을 기념하여 안보건을 주제로 한 워크샵을 진행했어요.

광찌 보건국의 부국장님의 환영사로 그 화려한 막을 열었습니다!

베트남은 당뇨환자가 증가하는 추세지만 당뇨병의 관리 및 합병증에 대한 교육은 잘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실제 리빙랩 동안 발견한 당뇨병성 망막증 환자에게 당뇨병성 망막증에 대한 내용을 교육이나 의사로부터 전달받은 적인 있는지 확인한 적이 있었는데요, 모두 들어본 적이 없다고 대답하였습니다.
또한, 지난 교육 중 보건소 현지 의료인에게 당뇨병성 망막증에 대해 알고 있는지 질문하였을 때에도 ‘잘 모른다’고 대답하셨어요.

 

그래서 Project BOM은 많은 안보건 관련 주제 중에서 당뇨병성 망막증과 지역 보건소에서의 안과관리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워크샵을 진행하였습니다!

참석하신 분들 모두 새로이 접하는 주제에 많은 관심과 열정으로 워크샵에 참여해 주셨어요.

  

 

Project BOM의 활동 홍보 영상을 함께 보고, 저희의 활동도 소개하는 시간도 마련하였습니다.
적극적인 질문으로 안보건에 대한 관심을 엿볼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또한 광찌 지역의 관심을 받으며 기사화되었습니다.

http://baoquangtri.vn/Th%C6%A1%CC%80i-s%C6%B0%CC%A3/modid/445/ItemID/138175

2019년 상반기 동안 광찌에서는 많은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다음번에도 베트남 광찌성의 안보건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과 다양한 소식으로 돌아올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