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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무소

리빙랩, 광찌 지역 신문에 실리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지난 201810월 광찌성에서 시작한 리빙랩에 대해 기억하시나요?

프로젝트봄은 ㈜ 랩에스디와 함께 자체 개발한 EYELIKE 안저카메라를 광찌안과병원, 광찌종합병원, 빈린종합병원과 벤콴보건소에 보급하고 효과성을 보는 리빙랩을 작년 가을부터 진행하고 있습니다.

안질환 발병 고위험군인 50세 이상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EYELIKE 안저카메라를 이용하여 검진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당뇨망막병증 환자 검진 및 치료 연계로 이어졌고 현지 지역 신문에도 기사화될 정도로 고무적이었습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시면 광찌 신문 기사 원본으로 이동합니다)

 

기사 본문 일부 발췌 (국문번역) :

프로젝트봄의 EYELIKE 안저카메라를 통해 보건의료인력이 안저 질환을 진단하고 스크리닝한지 약 4개월 정도가 지났다. 그 동안 리빙랩을 통해 안과전문의들이 부족한 지역사회에서 의료서비스에 대한 접근뿐 아니라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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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y Vien 마을에 살고 있는 Le Thi Tinh 씨 인터뷰: 오랫동안 내 눈이 흐려진 것은 나이가 들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빈린종합병원에서 의료검사를 받으며, Eyelike 안저카메라로 사진을 찍었는데 당뇨로 생긴 안저질환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의사선생님은 식이조절과 혈당조절을 권유하셨고, 상급 병원에 진단 의뢰를 해주셨어요. 상급 병원인 Hue Central Hospital에서 당뇨망막병증이라는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었어요. 안저사진을 찍었기 때문에 제가 제때 치료를 받았고 EYELIKE 안저카메라 덕분에 제 눈이 더 잘 보이게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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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빈린종합병원 안과의사인 Dr. Nguyen Thi Truc씨는 “프로젝트봄의 EYELIKE 안저카메라는 사용방법이 간단하고 휴대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안저사진 이미지도 정확하여 보건의료인력이 안저사진을 직접 촬영하고 안저질환을 진단하는데 효과적입니다. 이 기기를 통해 우리는 안저질환을 진단하고 환자들을 상급병원으로 의뢰하여 꼭 필요한 초기치료를 할 수 있게 되어 시력손상되는 환자수를 줄이고 있습니다. ∙∙∙ 이처럼 안과전문의가 없는 지역보건소에서 EYELIKE 안저카메라를 사용한다는 것은 환자들에게 더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더 정확한 진단을 한다는데 있어 큰 의미가 있습니다.”라고 하셨습니다.

 

 

EYELIKE 안저카메라 보급과 활용으로 지역 주민의 안저질환 진단과 치료 연계에 대해 현지 지역 언론매체를 통해 직접 접하니, 프로젝트봄의 어깨가 무거워지면서 더 발전한 모습을 보여드려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의 관심과 응원에 감사드리고, 프로젝트봄은 ‘치료 가능하고 예방 가능한 실명을 감소’하는 것을 목표로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리빙랩 기간의 피드백을 반영하여 이제 광찌성 빈린현 내 11개 지역 보건소 일반의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이야기는 4월을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