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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사무소

지난 8월 탱화성에서 킥오프미팅이 열렸어요

안녕하세요. 프로젝트 봄(Project BOM)에서 2018년부터 새롭게 코이카-연세의료원 산학협력단 “베트남 탱화성 ICT기반 포괄적 학교보건사업”을 진행하고 있어요.

관련해서 지난 8월 20일, 프로젝트 봄 탱화사무소에서 사업 대상 학교 교장님과 현지 정부관계자 100분을 초청하여 킥오프미팅(Kick off meeting)을 진행했어요.

킥오프 미팅이란 단어가 한국에서는 익숙하지 않은데 베트남에서는 아주 중요한 행사라고 해요! 공식적으로 사업 시작을 공표하며 현지 사업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에 대한 이해와 조언 및 축하하는 자리랍니다.

프로젝트 봄은 사업 소개 및 향후 일정을 공유하였고 외무부, 교육부, 보건부 담당자들께서 연설을 통해 저희 프로젝트에 대한 지지와 기대를 표명했어요. 이를 통해 사업 대상 학교의 관심과 참여도를 높일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어요.

특히, 판 톰 (Mr. Phan Ngoc Thom) 보건부 부총장은 현재 베트남 전체 학교 중 약 55%만이 학생보건 정보를 관리하고 있는 상황이며 매년 정기건강검진을 실시하는 학교는 약 절반도 되지 않기에 프로젝트 봄의 포괄적 학교보건사업에 대해 기대가 크다고 하셨어요.

또한 탱화성 현지 뉴스에서도 소개되어 지역사회의 이해도도 높일 수 있었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영상으로 연결되요.  18분 40초부터 봐주세요!

[프로젝트 봄] Kick Off 미팅 현지 뉴스 보도 링크

앞으로 3년간 프로젝트 봄은 “베트남 탱화성 ICT 기반 포괄적 학교보건사업”을 통해 탱화성 70개 학교의 학생들의 보건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보건과 건강에 대한 정확한 지식을 얻으며 자발적인 건강 행동 증진과 건강정보관리 시스템 구축을 통해 교육 활동 및 정책수립의 기초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목표로 하고 있어요.

킥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베트남 탱화성에서 나아갈 프로젝트 봄의 한 걸음, 한 걸음들을 지켜봐주세요!

베트남 탱화성에도 봄이 왔나봄 ♥

 

지속가능한 보건의료 서비스를 만들어 모든 사람들의 ‘봄’이 오도록 오늘도 프로젝트 봄은 달려갑니다.